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 젠킨슨 (문단 편집) ==== 2011-12 시즌~2013-14 시즌 ==== 2011-12 시즌에 [[아스날 FC|아스날]]의 주전 수비수인 [[바카리 사냐]]가 부상으로 경기를 못 뛰게 되자 확실히 기회를 잡아 성숙한 수준급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구너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. 비교적 어린 나이에 수준급 플레이를 보여줬으니 맘에 안 들 수가... ~~그리고 이로 인해 [[로리콘]] [[아르센 벵거|감독님]]의 좋은 안목이 부각되었다 [[카더라]]...~~ 그렇지만 2013년 현재 그래도 21살이란 적은 나이인 만큼 경험도 좀 부족한 면이있고 공수전환의 밸런스 조절이 잘 안 되는 것도 사실. 하지만 팀의 수장인 [[아르센 벵거]] 감독이 적지않게 신뢰하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고 아스날 수비의 미래적 측면을 생각하면 괜찮은 편. ~~단 크지 않으면 말짱 꽝이다~~ 수비력은 괜찮고 180이 넘는 라이트백치고 큰 키에 빨라서 수비는 잘 하는데 잉글리쉬답게 볼을 잘 다루지 못하는 편이다. 단, 크로스는 날카롭다. 처음 이적했을 때는 별로 반응이 좋지 않았는데, 젠킨슨을 옹호하는 구너들까지 생겨났다. 애초에 젠킨슨이 프로선수가 되기 이전에 [[아스날 FC|아스날]]의 열렬한 서포터였다.~~성공한 덕후~~[* 인터뷰 등에 의하면 할아버지 시절부터 3대째 아스날팬이라고. 실제로 예전 방 사진을 보면 온통 아스날 물품으로 도배되어 있다. 이 사실이 밝혀지고 동료들이 내 사진도 니 방에 걸려있냐고 장난스레 물어봤다고(...)] 본인은 10살 정도부터 아스날 경기를 보러 아버지를 따라가기 시작했고 아버지는 50년 넘게 아스날 경기장에 다니는 열렬한 팬이다. 그래서 아스날과 계약할 때 계약서에 사인하고 방을 나오자마자 바로 둘이 얼싸안고 아버지는 춤까지 췄다고. 일가친척 모두 아스날 팬이라 칼 젠킨슨의 데뷔 경기는 일가친척이 젠킨슨의 집에 모여서 같이 지켜봤다고 한다.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아스날 팬이라 아스날로 이적후 하이버리 스톤[* 팬들에게 판매하는,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대리석에 새겨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앞에 놔 주는 서비스]을 구매해 [[http://www.dailymail.co.uk/sport/football/article-2210062/Carl-Jenkinsons-moving-message-grandfather-outside-Arsenal-ground.html|"할아버지, 제가 자랑스러우셨으면 좋겠어요"]]라는 문구를 새기기도 했다. 부상중일때 박스석이나 선수들이 앉는 자리가 아니라 일반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다가 팬들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